캠프를 마치며…
안녕하세요^^❤
저는 한달동안 우리 아이들과 함께 생활한 최민준 엄마입니다.
인솔 선생님들께 감사의 말씀을 전하고자 이렇게 밴드에 글을 올립니다.
지선선생님
현정선생님
하영선생님
정말 감사하다는 인사와 고생 많으시다는 인사를
하루에 10번을 해도 아쉬울 정도로 감사했습니다.
말로써 그 노고를 다 표현 못한다는게 아쉬울 따름입니다.
아침, 점심,저녁 아이들 챙기느라 식사도 제대로
못 드시고 아이들 먹는 모습 사진으로 남긴다고 정신 없다가 한술 뜨려면 소란스러워지는 아이들 다시 챙겨야되서 뜨는둥 마는둥 하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