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주 브리즈번 공항 입국절차가 매우 간소화되었습니다.
지난 1월 입국시에는 이렇지 않았는데 입국 심사가 전자식으로 바뀌며 영어 한마디 필요없이(?) 쉽게 통과가 가능하게 되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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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리즈번 공항은 한국의 인천공항이나 싱가폴 공항처럼 으리으리(?)하지는 않습니다.
비행기에서 내린 후 짧은 면세점 구역을 통과하면 바로 입국심사장에 들어서는데 심사가 전자식으로 바뀌는 바람에 절차는 물론 시간도 대기시간이 많이 줄어들 듯 합니다.
여권을 넣어 국적확인이 되어 그런지 스크린에 질문도 한국말로 나오네요 ^^@

자동입국심사를 통과하면 바로 짐을 찾게되고 별도의 신고물품이 없으면 출국장을 나설수 있습니다.

아래는 브리즈번 공항 출국장 모습입니다.
아이들 옷을 싸는데 도움이 될까 참고로 보시기 바랍니다.
사람마다 제각각 반팔을 입은 사람들도 있고, 긴팔에 점퍼를 걸친 사람들도 있습니다만 아이들 옷은 가급적 따뜻하게 여러벌로 걸쳐입을 수 있도록 준비해주시는게 좋을 듯 합니다. 그리고 홈스테이 가정에서 실내활동이나 취침시 입을 옷은 따뜻하게 준비해서 보내주시기 바랍니다.